'H Mobile'은 기획 단계부터 지난 1년간 고객의 소리(VOC) 및 각 영업직원의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는 등 자체개발을 통해 최대한 고객이 만족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 앱은 전체 메뉴의 업그레이드 및 스마트한 화면 기능을 강화했으며 특히 추가 로그인 없이 시세조회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고, 현재가 시세화면에서 원하는 가격에 원클릭 주문을 낼 수 있는 '바로주문' 서비스를 통해 강화된 주문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의 지도 기능을 이용해 HMC투자증권의 지점을 검색하거나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응대 기능을 강화했다.
이 증권사 WM추진실장 위승환 이사는 "새로 선보이는 'H Mobile'은 주문 및 차트기능 강화와 지점 안내 등 장기간 귀 기울인 고객의 소리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항상 열린 HMC투자증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MC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금융센터(1588-6655), 전국 본·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