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투자 및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언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여의도권에 들어선다.
슈프림종합건설은 여의도생활권인 영등포동7가 일대에 도시형 생활주택 ‘훼미리하우스117’분양 중이다.
실내 전경 내부 |
최근 정부의 8.18부동산대책으로 한시적인 취등록세, 부가세 감면 및 양도세 중과 폐지와 맞물려 수익형부동산 매입 부담이 줄어 들었고 낮은 시중 금리 대신 부동산에 자금이 몰리는 것도 최근 변화된 투자 트랜드라 할 수 있다.
′훼밀리하우스′가 들어서는 곳에는 당산역, 영등포시장역, 국회의사당역 등 지하철 2·5·9호선 트리플역세권이 최대 장점.
인근엔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구청, 서울성모병원 등 각종 설들이 풍부하고 국회, 여의도 금융타운,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의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수요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한편, 영등포 뉴타운 개발, KnK디지털타워(2013년 준공예정) 및 여의도국제금융센터(2013년 준공예정) 등이 완공되면 4만여명의 고용인구가 추가 유입이 예상돼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