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지점장 윤인철)은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최창호 부장이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압구정지점 정태균 상무가 추세분석에 따른 종목선정 방법 및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윤인철 지점장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매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이 증권사 압구정지점(서울 강남구 신사동 612-1 압구정증권빌딩 1층, 02-511-000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