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001510)의 스마트폰 실시간 시세포착 서비스인 ‘주식 파수꾼’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주식 파수꾼’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의 목표가 도달은 물론 신규뉴스·공시발생, 상·하한가진입, 외국인매매포착, 해외증시 모닝콜, 모닝브리핑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식 파수꾼을 SK증권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부각 시키고 고객중심의 특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의 스마트폰 증권서비스 ‘주파수’는 2011년 한국스마트앱평가지수(KSAAI) 종합 1위에 올랐으며 현재 1년간 주파수 수수료무료 및 갤럭시노트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SK증권 주파수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