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 2012년 신입사원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STX조선해양에서 900t급 골리앗 크레인에 올라 앞으로의 포부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 신입사원들은 작년 하반기 STX그룹의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재로 약 5주간의 그룹연수를 마치고 계열사 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STX그룹은 신입사원들을 상대로 매년 ‘One-STX’의 기본 소양을 갖춘 행동하는 지성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각종 교육, 국내외 사업장 방문 및 크루즈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