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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삼성카메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자 국내 유명 브랜드와 협업으로 제작한 카메라 액세서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국내 유명 브랜드와 협업으로 제작한 카메라 액세서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자 ‘러브캣’ 및 ‘빈폴’ 등 브랜드와의 합작으로 선보인 카메라 액세서리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카메라 구매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러브캣’ 핑크 파우치는 이번 삼성카메라 미러팝 핑크 광고에도 등장해 제품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고, 렌즈 케이스에 대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빈폴’과 합작으로 제작한 렌즈 케이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2012 삼성카메라 아카데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30일까지 삼성 미러팝 MV800핑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러브캣 파우치와 정품 배터리 증정하고, 삼성NX2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빈폴 속사케이스와 스트랩을 매장에서 전달하며, 제품 등록 시에는 정품배터리를 추가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