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016610)은 8~10일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DLS) 제45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56회, 제757회' 등 ELS·DLS 3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3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초과 130%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9.5%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지수의 13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또한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56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9.2%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 만기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지수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27.6%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57회'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14.7%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지수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44.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