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졸업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 알뜰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강강술래 서초점은 주말에 왕양념갈비 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주문한 양만큼 무료 포장해주는 파격 이벤트를 벌인다. 역삼점은 주말에 왕양념갈비 2인분 주문시 1인분을 추가 제공하며, 여의도점도 주말 동안 한우광양불고기정식과 술래갈비정식 ‘2+1 행사’를 펼친다.
또, 2월 말까지 졸업식 사진을 홈페이지고객마당 이벤트참여란에 올리면 3명을 추첨해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을 경품으로 준다.
한우곰탕과 갈비맛 쇠고기육포 30% 할인행사도 벌인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대용량(800ml) 곰탕 6팩 상품과 소용량(350ml) 곰탕 10팩 상품을 판매한다. 쇠고기육포 10봉 상품도 선보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매장에서 준비한 다양한 혜택으로 특별한 날을 여유롭고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