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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총 450여명의 팀장·임원 대상으로 ‘2012 리더 혁신 캠프’가 열렸다. | ||
[프라임경제] LGU+(032640)가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경상북도 문경에서 개최된 ‘2012 리더 혁신 캠프’를 진행했다.
‘리더 혁신 캠프’는 총 450여명의 팀장·임원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캠프는 ‘2012년 예상되는 사회 트렌드를 바탕으로 고객 인사이트 발굴’ 등 리더들의 마인드셋으로 시작으로 LTE 1등을 향한 희망 메시지를 적어 비전 트리에 거는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 이날 이상철 부회장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LTE 1등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제와 리더의 역할’에 대해 ‘CEO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LGU+가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건곤일척의 승부를 걸고 LTE 1등을 달성해 2012년 경쟁의 판을 확실히 바꾸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