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미경제]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연말연시를 맞아 프로야구 SK와이번스(www.skwyverns.com, 대표 신영철)의 국민 우익수 이진영 선수와 함께 훈훈한 사랑을 전한다.
지난 27일(수) 엠게임은 프로야구 후반기 시즌에 이진영 선수의 활약으로 모인 적립금 약 8백만 원을 ‘사랑의 야구 장학 성금’으로 쾌척하고, 엠게임 본사에서 이진영 선수에게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엠게임은 지난 1년간 엠게임의 홍보 대사인 이진영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고, 홈으로 호송구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사랑의 적립금’을 적립해 왔으며, 프로야구 전반기 시즌에 모인 사랑의 적립금 약 700만 원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에 ‘사랑의 쌀’로 보낸 바 있다.
엠게임의 명예 홍보대사인 이진영 선수는 “지난 1년간 엠게임과 함께 사랑의 적립금을 모으면서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올 해가 가기 전에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엠게임의 권이형 사장은 “엠게임의 명예 홍보 대사인 이진영 선수의 선전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적립금이 모였다. SK와이번스와 함께 지난 1년간 꾸준히 모은 적립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시적인 이웃 사랑이 아닌 꾸준히 사회의 소외된 곳을 돌아보는 엠게임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엠게임의 명예 홍보 대사인 이진영 선수는 올해 ‘사랑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로 뽑힌 바 있다. 엠게임에서는 SK와이번스와 제휴를 통해 스포츠와 게임을 접목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 십을 통해 문화 행사를 비롯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