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2월3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동 45-1 설비건설회관 2층(강남구청 맞은편, 강남세무서 옆)에 위치한 강남구청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알리안츠자산운용 이춘광 이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주식시장을 진단하고 안정형 대안상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정찬우 강남구청지점장은 "글로벌 금융규제, 유로존 위기, 중동과 동북아의 지정학 리스크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합리적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