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RGA 재보험사는 한국지점 신임 대표로 신성욱(Michael Shin) 사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RGA 한국지점 신성욱 대표 |
RGA 홍콩지점 CEO겸임 동남아시아 총괄 전무 Tony Cheng은 “신성욱 사장이 갖고 있는 국제적 생명보험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한국 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한국지점 영업을 이끄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GA 한국지점은 RGA 재보험사의 영업소로서 생명보험에 대한 전문솔루션과 개인생존급부의 재보험, 단체재보험, 금융솔루션, 임의재보험 및 상품개발 영역에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