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희소성 있는 소울바이루다크리스 신제품이 첫 선을 보인다. |
[프라임경제] 소울앤미디어그룹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소울바이루다크리스 SL100PW 제품을 선보인다.
SL100PW는 소울앤미디어그룹이 자체 기획한 제품이다. 패션에 민감하고 트랜드에 강한 한국 여성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했으며, 화이트 베이스에 핑크 포인터 컬러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휴대성 또한 극대화 됐다. 간편하게 접히는 폴딩 기능은 헤드폰의 부피를 줄여줘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디자인됐고, 안전한 보관을 위해 보호용 파우치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사양의 기능도 주목된다. 전 음역대에서 풍부한 사운드와 완벽한 오디오 발란스를 구현하는 SL100PW는 고급 드라이버 장착과 전자회로 설계로 강력한 베이스와 깨끗한 중음, 명확한 고음의 조화를 선보인다.
한편, 소울앤미디어그룹은 SL100PW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소울바이루다크리스 체험단을 모집, 채택된 소비자에게 SL100PW와 SL100UB를 각 1대씩 증정한다.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창우 본부장은 “트랜드에 민감한 한국 시장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미국 본사 측과의 공동 기획을 통해 SL100PW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희소가치가 높은 고퀄리티의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