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승 기자 기자 2012.02.02 11:47:56
[프라임경제] 하나로저축은행은 2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아주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아주캐피탈 오화경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오화경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경영을 정상화해 클린 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