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인터넷(대표 정영종)에서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 권종인)가 개발한 <서든어택>이신규 탈취미션맵 ‘클럽 나이트’와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최근, 동시접속자수 18만이라는 기록을 다시 한번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FPS로서의 위력을 과시한 <서든어택>은 맵 및 신규 캐릭터의 추가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한 묘미를 제공하며, 다양성을 강화함으로써 게임성 전반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울방학이라는 시기적인 호재와 함께 2차 리그의 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인기가도에도 더욱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탈취미션맵 ‘클럽 나이트’는 아프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휴양의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평화로우면서도 화려한 휴양지의 풍경을 담고 있는 가운데 휴양지의 나이트클럽으로 위장된 건물의 지하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위성수신기와 화학물질을 두고 블루와 레드팀이 각각 탈취와 사수의 숨막히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3~9라운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주어진 시간은 각 라운드당 3분으로 1:1에서부터 8:8까지 전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2종과 28~29일 양일간 열리는 2차리그의 오프라인 최종 예선전을 기점으로 한 본선 대회의 본격 개막, 게임클라이언트CD와 최상급 총기 90일 사용권 및 전장지도, 열쇠고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 출시되면서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즐거움과 혜택이 한아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