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2.01.30 22:51:21
[프라임경제] 통합진보당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유현주 도의원이 광양시 총선 후보로 출마해 공석이 된 자리를 안주용 통합진보당 전라남도당 부위원장이 승계한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월11일 도의원직을 사퇴했으며, 지난 1월16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승계를 확정했다.
안 의원은 1월3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