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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통위 자긍심에 상처, 참담”

나원재 기자 기자  2012.01.27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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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떠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자리에서 “부하 직원이 금품 비리에 연루된 것에 책임을 느낀다”며 “방통위 자긍심에 상처가 됐고, 참담한 심경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