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이 사회서비스 전자 바우처 제도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전국 학습기관으로 4년 연속 지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원교육은 만 3세에서 만 6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4단계로 구성된 ‘책 읽는 아이들 인지발달 독서 프로그램’인 바우처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원교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언어발달과 정서안정, 사회성, 탐구·수리능력, 창의성 등의 고른 발달을 유도하기 위해 각 영역에 맞춰 연간 계획으로 구성됐다.
또, 학습지 전문 장원 선생님이 매주 1회 방문 지도하고 있다.
바우처 회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으며 부모는 유아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