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카메라 초보 사용자를 위해 제품의 기초적 사용법과 작동원리 및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는 미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세미나는 카메라 및 액세서리 등의 제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과 다양한 기능을 정확히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올바른 사진문화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2월부터 매주 진행되는 강좌는 DSLR D5100, D7000 및 니콘1 V1, 니콘1 J1등의 카메라 기기와 니코르렌즈, 스피드라이트 등의 액세서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신제품이 출시되는 경우 최신 제품으로 강좌가 변경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여 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신청사유를 남기면 된다. 참가인원은 강좌당 5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이번 행사는 엔지니어가 직접 고객들과 만나 평소 카메라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 해결하고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만큼 수준별 맞춤 수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니콘은 올바른 사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 온 만큼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