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디지털카메라 미러팝 MV800 핑크 컬러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19일 영등포 CGV에서 삼성카메라 미러팝 핑크 론칭 행사 ‘미러팝 컬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핑크 론칭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2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삼성카메라 광고 모델 한효주와 2012년 기대주로 손꼽히는 이제훈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관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9월에 출시한 미러팝 MV800의 반응이 좋아 이번 핑크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이번 행사는 미러팝 핑크와 핑크 론칭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2를 처음으로 고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참석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미러팝 핑크 출시를 기념해 3월 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러브캣 파우치와 정품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