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건설(012650)은 최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파크 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204명을 대상으로‘꾸러기 겨울캠프’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5:1 맞춤형 스키강습을 비롯해 눈썰매, 물놀이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직원 복지차원에서 초등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겨울 방학기간 중 연 2회에 걸쳐 자녀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