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LTE 워프 론칭 캠페인에 ‘다스베이더’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올레가 LTE 워프 서비스 론칭을 위해 영화 스타워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타워즈의 대표캐릭터인 ‘다스베이더’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레는 빠르고 안정적인 KT의 LTE 워프 서비스를 차별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인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테마곡인 ‘임페리얼 마치’를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기존 다스베이더의 위엄 있는 모습에서 벗어나 생활 속 위트 넘치는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표현되고 있다.
KT관계자는 “다스베이더의 순간이동이라는 독특하고 기발한 테마를 활용해 올레 LTE 워프만 우월한 기술력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올레만의 차별화 된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