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설 제수용품 기획전'을 진행, 다양한 제수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제수용 국거리 한우(1등급이상/100g)’, ‘제수용 큰 닭고기(1.3kg/1마리)’, ‘제수용 국산 참조기(130g내외/1마리)’등을 각각 시세대비 17%, 25%,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제수용 사과(3입/1팩)’, ‘제수용 배(3입/1팩)’, ‘국내산 고사리(100g)’, ‘롯데 백화수복(700ml)’, ‘오색 떡국떡(100g)’등도 할인 판매한다.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손질이 어려운 ‘동태전감(100g)’을 포로 떠서 판매하며, ‘제수용 밤(800g/1봉)’의 경우 요청 시 즉석에서 무료로 깎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하루 전인 오는 22일까지 서울역점, 중계점 등 조리식품 매장에서는 각종 전과 나물을 조리된 형태로 판매해 구매 후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국내산 고사리, 취나물, 숙주나물 등으로 구성한 ‘모둠나물 6종 세트(300g내외/1팩)’도 기획해 1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성묘 때 간단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향로, 술잔, 돗자리 등으로 구성된 ‘휴대용 제기세트(13P)’와 ‘세이브엘 은박 돗자리(150*150cm)’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