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해태제과(www.ht.co.kr, 대표 윤영달) 는 연양갱의 맛과 기능을 강화한 ‘내
안의 休’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내 안의 休’(사진)는 먹는 순간 고객에게 ‘휴식 같은 달콤함을 전해준다’는 컨셉으로 기존의 연양갱에 비해 당도를 낮추고, 식이섬유,
칼슘, 철분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강화 해 맛과 건강을 추구한 제품이다.
이제품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슬림한 패키지 로 만들어 출출할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고 젊은 층의 감성에 어필하도록
디자인해 ‘단호박과 통팥 두 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1,000원(8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