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라이브 코미디리그, 갤럭시탭8.9 LTE로 보세요

[프라임경제] 삼성전자와 케이블 오락채널 tvN 코미디 빅 리그 팀이 만나 인터넷 생중계 코미디 배틀을 진행한다. 참가팀으로는 코미디 빅 리그 에서 인기를 모았던 아메리카노, 아3인, 졸탄, 꽃등심 4개 팀으로, 방송은 1월4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2시에 진행된다.

탭라이브 코미디리그는 갤럭시탭8.9 LTE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된 코너로 11일 2회는 ‘소중한 시간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보내는 방법’, 18일 마지막 3회에는 ‘소중한 시간 Full HD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즐기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생중계 될 뿐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네티즌들이 직접 우승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개그맨 변기수씨가 탭자키(Tab Jockey)로 변신해서 1월 19일까지 트위터(@samsungsbird)를 통해 탭라이브 코미디리그 소개 및 메이킹 영상,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SNS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갤럭시탭8.9 LTE와 함께 하는 탭라이브 코미디리그'의 방청권 신청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탭8.9 LTE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tab8.9lt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