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연말 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과 파티가 줄을 잇는다. 흥겨운 송년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누구나 돋보이는 외모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언제 어디든 파티에 초대될 수 있는, 준비된 여성이라면 핸드백 안에 이것만은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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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페이스’(69,000원/50ml,사진1)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스프레이 타입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베이스와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 5분 안에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해 연말 모임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알로에 베라, 카모? 뗌?등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오랜 시간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법. 입술이 도톰해 지는 플럼핑 효과가 탁월한 ‘클리니크 풀 포텐셜 립스’(24,000원,사진2)을 준비하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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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셔닝 기능이 있어 입술에 필요한 보습은 물론 트리트먼트 효과까지 있어 바르고 있는 동안 내내 부드럽고 촉촉하게 입술이 빛난다. 특별한 날에는 립글로스는 여러 번 덧바르면 촉촉함과 펄감을 살려줄 수 있다.
핑크빛 볼터치로 상기된 볼은 사랑스러워 보일뿐만 아니라 파티로 인해 들뜬 기분을 표현할 수 있어 좋다.
화려한 5가지 순수 피그먼트가 어우러져 얼굴에 광채를 주는 ‘바비브라운 쉬머 브릭 컴팩트’(60,000원)는 볼터치, 아이새도우 등 활용도가 높은데 특히 풍부한 펄감이 파티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 이마와 아랫턱, 콧대와 콧등, 눈썹 아랫 부분에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흐트러진 머릿결은 스타일을 망치는 최대 쥐약. 헤어 에센스 및 스프레이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비달 사순 샤이니룩 에센스’(8,500원/30ml)는 스타일링 뒤에 사용하는 마무리 아이템. 일반적인 오일 성분의 제품과는 달리 끈적임이 적은 플래티넘 베일을 사용해 머릿결 한올한올까지 코팅해 주어 머릿결에 윤기와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특히 반짝이는 연출이 가능해 파티 헤어스타일에 더욱 좋다.
에라페이스 코리아 홍보팀 정수진씨는 “연말에는 잦은 모임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수 있는 요인들이 많다”며 “파티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기능성이 겸비돼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보호를 위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