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가코리아(대표 사토 야스타카)는 겨울방학을 맞아 놀거리, 볼거리, 함께 즐기기 등의 흥미요소를 제공하고, 게임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아케이드 게임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가족형 게릴라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게릴라 이벤트의 첫 스타트로 12월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해피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됐다.
23일(토), 24일(일) 이틀동안 현대백화점(압구정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롯데백화점(명동 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갤러리아백화점(명품관)의 각 행사장, 완구코너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게임을 한 유저에게는 한번 더 할 수 있도록 1+1 이벤트와 플레이 도중 행운의 카드를 뽑은 유저에게는 카드세트, 카드홀더,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였다. 또한 카드컬렉션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백화점 이외에도 22일(금), 25(금)에는 어린이전용극장 브로드홀, 페밀리레스토랑 오찌에서 타임제로 카드선물 이벤트가 진행됐다.
설치점포 이외에도 온라인 공식사이트를 통해서도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곤충대왕 무시킹」(http://www.mushiking.co.kr/)은 30장 카드를 모아서 우편으로 발송한 유저 1,000명에게는 카드홀더로 교환해 주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무시킹 유무선 배틀을 상품을 증정한다. 30매 교환 캠페인은 2007년 1월17일(금)까지 진행된다.
세가코리아는 협력사인 지앤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007년1월, 2월까지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백화점, 마트, 레스토랑, 로드샵을 중심으로 주말에 계속적으로 게임대회, 콘테스트 등의 가족형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