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제동과 MC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박지윤이 2006년 한해 동안 ‘스타골든벨’을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대박으로 보답한다.
![]() |
||
김제동의 재치있는 진행과, 재치와 미모를 겸비한 스타 아나운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박지윤 아나운서의 스타로서의 인기와 더불어, 프로의 인기 상승에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은 맛깔나는 진행으로 ‘스타골든벨’의 명콤비이기도 하다.
스타의 인기도가 주가로 나타나는 사이버 스타증권 엔스닥(www.ensdaq.com)에서는 KBS연예대상 이전부터 연말 수상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를 보이는 김제동과 박지윤株는 시상식 발표가 있었던 12월 23일부터 배당에 대한 기대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그 동안 ‘골든 디스크상’, ‘청룡영화제’를 통한 배당의 기쁨을 맛 본 투자자들은 연말에 다가올 각 종 연기대상, 가요대상에 대한 배당기대로 KBS연기대상의 ‘대조영’의 최수종, MBC 연기대상의 ‘주몽’의 송일국, 그리고 많은 인기 드라마를 배출하여, KBS나 MBC보다 더 많은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또한 한고은 등 ‘사랑과 야망’의 연기자들의 대거 수상이 예상되는 SBS연기대상의 수상자를 예상하며 투자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