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캐주얼 브랜드 마루, 노튼을 비롯해 속옷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마루이너웨어 등 의 브랜드를 전개 중인 예신퍼슨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아 푸짐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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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퍼슨스의 대표 브랜드 마루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장갑을 선물하고 레이어드룩의 대명사 코데즈컴바인은 22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케쥴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트래디셔널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노튼은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노튼은 올 가을에 신규 런칭한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노튼옴므와 함께 사은품 증정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 모던 섹시 스타일의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벨벳 장갑을,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증정하고 있다.
또 편안한 감각의 신세대 브랜드 마루이너웨어는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핸드폰거치대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