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과 박찬일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주한터키대사관을 방문해 터키 지진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강진으로 인한 터키 피해지역 복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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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우)은 8일 주한터키대사관을 찾아 나지 사르바쉬 대사에게 터키 지진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3월에도 주한 일본대사관을 방문해 일본 지진 피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