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델리에서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베니토 플라샤트(Benito Plasschaert) 마스터 부처를 초청해 수제 햄, 소시지 등의 부처 아이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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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햄, 스위스 햄, 파마산과 마늘을 이용한 이탈리아식 햄, 푸아그라 파테, 블루베리와 와인으로 조리한 칠면조 테린, 치즈와 럼을 곁들인 훈제 살라미 등 최상급의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준비되며, 모든 아이템들은 델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베니토의 특별 메뉴는 테라스의 조식, 중식 뷔페와 파리스 그릴에서도 맛볼 수 있다.
한편 마스터 부처 베니토는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위스,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미트 플레터(Meat Platter)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벨기에와 네덜란드, 영국, 덴마크의 대통령 및 로얄 패밀리 외에도 해외 셀러브리티에게 직접 아이템들을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