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품한우로 구성된 차돌박이, 특수부위, 사골, 불고기, 국거리 등 한우 5종 할인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 최대 54%까지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육포3+1,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납품되는 다하누 곰탕 4+1, 어린이 영양간식 다하누 고로게3+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같은 기간 가을 김장철 맞이 고객감사 무우, 무청(씨레기) 무료 증정행사도 열린다. 영월 다하누촌 본점, 명품관점을 방문해 직접 구매한 고객들과 전화주문 고객 모두에게 산지 김장용 무우(무청 포함)를 3개씩 무료 증정한다.
영월군 내 관광지 및 박물관을 관람하고 입장권을 지참한 후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 명품관점 방문시 구매 고객에 한해 입장료를 한우로 전액 돌려주는 캐쉬백 행사도 진행한다. 단 고씨동굴, 천문대, 박물관 패키지, 곰인형 박물관은 입장권 금액의 10%만 한우로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강시스타 및 영월 다하누촌 에서 지정한 펜션의 숙박 영수증 소지고객 방문 구매시 전품목 10% 할인도 함께 진행되며 영월 다하누촌 홈페이지 내 쿠폰 출력 후 방문 구매시 전 품목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하누촌에서는 이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등의 민속놀이기구 체험 이벤트를 매 주말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광장 본점 앞에 대형 가마솥 6개와 ‘영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해 24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과 영월 지역 특산품인 영월 막걸리를 무한정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