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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진행된 BoM(비오엠)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가슴아 심장아"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홍수아는 긴 생머리의 청순요정이라 불리울만큼,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더니 짙은 화장에 불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는 과감한 의상으로 팜므파탈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넘나드는 1인2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 현장을 다시 한번 놀라게했다.
홍수아는 이와 관련 “1인2역을 맡아 청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면서 “뮤직비디오 작업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번 작업만큼은 정말 또다른 홍수아의 모습이였던 것 같다”며 본인의 파격변신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실력파가수BoM(비오엠)분들도 대박 나시길 바랄께요"라며 각별한 애정도 함께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판타지 장르의 영화 '앨리스'에 여주인공으로 낙점, 스크린 주연데뷔식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