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파크는 브라데이(8일)와 빼빼로데이(11일)를 맞아 오는 13일까지 '예쁜 속옷선물하고 공짜 데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빈클라인, 비비안, 비너스 등 인기 브랜드 남/여 언더웨어를 최고 46% 할인하고 각 브랜드 인기상품 추가 할인쿠폰, 매일 선착순 500명 최고 7000원 할인쿠폰 등도 함께 지급한다.
공연티켓 등 공짜 데이트 지원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Event1. 공연티켓이 공짜!'에서는 컬투언더웨어 브랜드 구매시 즉시추첨을 통해 총 35명(1인2매)에게,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이벤트를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총5명(1인 2매)에게 코믹뮤지컬 ‘PRISON’ 공연초대권을 증정한다. 또 'Event 2. 빼빼로가 공짜!'에서는 비비안/비너스, 아놀드바시니 등 언더웨어 구매고객 중 선착순 총 400명에게 빼빼로를 함께 선물한다.
11이 세번 겹친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맞아 잡화카테고리에서는 '빼빼로데이 행운의 11 가져가세요' 이벤트를 열고 구찌, 코치, 페리가모 등 브랜드 상품 11%할인쿠폰, 1100원 할인쿠폰, 1만11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111명에게 지급한다.
이 밖에도 리빙카테고리에서는 'How to make 빼빼로 Day' 기획전을, 식품카테고리에서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특가'전을 진행하고 DIY 빼빼로 및 아이디어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