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자카르타·수라바야·롬복, 족자카르타 등의 지역에 대한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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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매일 운항을 하는 가루다항공은 이를 기념해 이코노미 클래스 44만원에 제공 등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
가루다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이번 특가는 10월 한 달 간 진행된 슈퍼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11월에도 특가를 연장하게 됐다”며 “11월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기내입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골프 및 스쿠버 다이빙, 서핑보드 등 스포츠용품도 1인당 1세트의 스포츠용품을 무료 수화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