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쇼핑 채널 GS샵은 오는 27일 오전 10시40분과 오후 10시45분부터 각각 1시간 동안 대한민국 그림책의 역사를 쓰고 있는 명품 유아동 전집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208권’을 반값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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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세부터 8세까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지난 19년 동안 버지니아 리 버튼과 존 버닝햄, 모리스 샌닥, 마리 홀 에츠, 헬린 옥스버리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상(최우수상)과 칼데콧 아너상(우수상) 수상작 32편을 비롯, 안데르센상, 케이트그린 어웨이상, 뉴베리상, 일본 그림책 대상, 서울시 교육청 등 208권 중 150여 권이 수상작과 추천작, 수상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소장가치도 높다.
낱권 구입시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용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또한 단행본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과 GS샵에서 판매하는‘에넥스 책장’까지 추가 구성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