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오는 27일에 취항 3주년을 맞아 인터넷 특가이벤트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 |
||
취항 3주년을 맞이 하는 에어부산은 제주권을 1만원대에 제공하는 등 특가이벤트를 펼친다. |
또 부산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노선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세부 △홍콩(한국 출발에 한함) 등에서는 ‘1+1’이벤트를 펼친다. 1명 가격으로 2명이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 특가항공권은 27일 10시부터 30일 19시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한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11월 한 달이다.
홈페이지에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3자녀 이상을 둔 가족의 경우 가족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세 가족을 선정해 온 가족이 함께 제주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풀 패키지상품권(가족 전원 제주 왕복항공권+금호리조트숙박권+렌터카)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에어부산 플라이&펀(FLY&FUN) 제휴업체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 3곳을 선정하고 이유를 올린 고객 중 30명을 선정해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