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HSBC생명은 지난 21일 최우수 영업설계사 모임인 VIP클럽 3분기 시상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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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하나HSBC생명 3분기 VIP클럽 시상식에서 역삼지점 장혜정FP가 대상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황인철 부사장, 2위 권대회FP, 1위 장혜정FP, 3위 장경선FP, 김진구 2본부장, 김혁운 1본부장. |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을 수상한 역삼지점 장혜정FP를 비롯해 우수설계사로 선정된 FP 75명에게 상금 총 3600만원과 부상이 수여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 지점별 경합으로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2인 3각, 계주, 공굴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황인철 부사장은 “보험 고객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준 VIP클럽 멤버들 덕분에 대면채널의 시장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4분기에도 서로 격려하며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