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이민정의 미모가 LA에서도 통했다.
배우 이민정은 최근 패션 월간지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국적이고, 세련된 가을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이전의 따스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모키 메이크업과 쉬크한 표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그녀의 이번 촬영에는 미국 유명 모델의 화보에도 참여했던 스탭들이 참여했는데, 처음 보는 이민정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민정은 대종상 시상식과 CF 등 빡빡하고 힘든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프로근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그녀가 입었던 의상은 미국 패션 브랜드 루카꾸뛰르 제품으로, 여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이 이민정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력적인 이민정의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