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우수한 보습 효과에 풍부한 영양감과 피부탄력 강화 효과를 더한 스킨케어 라인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6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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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부활초에서 추출한 스템셀 캘러스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또 보습에 탁월한 특허성분 피토-올리고(Phyto-Oligo) 성분도 적용, 12시간 이상 촉촉함이 지속되는 뛰어난 보습 효과까지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은 토너 및 에멀전, 에센스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르간 오일이 10% 고농축 함유된 ‘플로리아-뉴트라 에너지 미라클 세럼’이 대표 제품. 오일 젤 타입의 고영양 에이징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주고 촉촉하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