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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뛰르(couture) 감성의 브랜드 탱커스 화보로 한은정은 그녀의 도회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포즈와 스타일로 세련된 레이디룩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를 통하여 한은정은 자칫 부해보일 수 있는 퍼 아우터를 슬림한 데님과 모던한 드레스 등과 매치하여 세련되게 연출하였으며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다리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그녀는 "추운 겨울 패딩 점퍼만큼 따뜻하고 편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없어요. 저는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서 패딩 점퍼를 즐겨 입어요"라고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스타일리쉬함과 보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탱커스의 아우터는 겨울 시즌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올해는 브라운, 카키, 딥그레이 등 트레디한 컬러감에 소재의 믹스매치와 트리밍 디테일을 가미해 더욱 젊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선보여졌다.
배우 한은정의 우월한 '모델 포스'의 겨울 아우터 화보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