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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뉴다운’ 재킷 무료로 빌려드려요

GMF 2011 선착순 100명 구스다운 재킷 무료 체험 기회 제공

이지숙 기자 기자  2011.10.21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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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발란스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이하 GMF)에서 구스다운 재킷을 무료로 대여하는 행사를 가진다.

   
 
이번 구스다운 재킷 무료 대여 이벤트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늦은 저녁까지 야외 공연이 이어지는 음악축제의 참가자들에게 뉴발란스의 구스다운 신제품인 ‘뉴다운’ 재킷(사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GMF 행사장 내에 마련된 뉴발란스 부스를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뉴다운’ 재킷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뉴발란스 뉴다운 재킷은 공기 함유량이 큰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해 무게는 가볍고 보온성은 더욱 높인 제품이다. 솜털의 비중이 90대 10으로 매우 높아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볼륨감을 제공하며 다운프루프(Down-Proof) 기능의 원단을 사용해 충전재가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뉴발란스는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구스다운 무료 대여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발란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 부산 광복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 동성로,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청주 성안길 등 5개 도시의 주요 상권에서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뉴발란스 ‘뉴다운’ 재킷의 무료 체험 기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