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멕스산업(대표 박형열)이 디자인, 기능, 성능을 향상시킨 클로켄 리빙박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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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 클로켄 리빙박스는 생활환경시험연구소에서 적재하중 300Kg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써 기존 타사제품이 적용했던 싱글스틸 와이어프레임에서 더블스틸 와이어프레임으로 보완해 타사 기존제품에 비해 약 5배 이상 내구성을 높였다는 것이 코멕스의 설명이다. 또 투명윈도우를 정면과 측면 두 면에 배치하여 박스를 돌려놓아도 내용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확실히 차별화된 것은 디자인 측면이다. 그린과 오렌지, 두 가지 색으로 가구들과 조화되기 쉬운 고급스러운 월넛칼라에 그린과 오렌지색을 조화시켜 산뜻함을 강조, 단색이거나 동일 톤으로 출시되었던 기존 리빙박스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둬 다용도실이나 세탁실 외에도 집안 자투리공간에 배치하였을 때 인테리어효과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코멕스 클로켄 리빙박스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인 55리터 사이즈가 출시돼 코멕스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현재 코멕스쇼핑몰에서 론칭 이벤트로 2개를 사면 2개를 더주는 2+2 덤 행사를 21일부터 진행한다. 11월 중 GS홈쇼핑을 통해서도 론칭될 예정이다. 가격은 55리터 2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