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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뿌잉뿌잉 셀카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리키는 양볼을 두 손으로 가리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리키와 창조의 뿌잉뿌잉 대결~ 애교하면 또 리키 아니겠어요? 그쵸?”라고 애교섞인 글을 남겼다.
이어 창조 역시 “저도 애교있는 남자랍니다!!! 뿌잉뿌잉^^”라며 수줍은 애교를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민 연하남다운 귀여운 틴탑표 뿌잉뿌잉이다”, “틴탑도 뿌잉뿌잉 애교의 매력에 빠졌나보다”, “막내들의 뿌잉뿌잉을 보니 형들의 애교셀카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뿌잉뿌잉은 온라인 상에서 할 말이 없거나 어색한 상황이 이어질 때 사용하는 신조어로 애교있는 행동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