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즐거워 예’ 모델 ‘신세경’ 떳다

오는 10월 말부터 홍보 시작, 톱스타 명성 이어가…

[프라임경제] 대선주조 ‘즐거워 예’의 홍보모델로 청순 글래머 배우 신세경이 발탁됐다.

대선주조에 새로운 홍보모델을 맡은 배우 신세경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상큼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광고촬영을 마쳤다.

대선주조 '즐거워 예'의 새로운 모델로 신세경이 선정돼 그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는 잔잔한 생활 속 드라마로 한편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를 보는듯한 위트와 즐거움을 담아냈다. 특히 배우 신세경의 청순한 마스크와 신비로운 눈빛에 감춰졌던 톡톡 튀는 발랄함과 상큼함은 소개팅 편을 시작으로 제작된 여러 편의 CF시리즈는 ‘즐거워 예’의 콘셉트인 ‘즐거움’과 ‘부드러움’을 어필했다.

소주광고 모델은 화장품 광고와 함께 스타들의 인기 척도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대선주조의 역대 소주 모델은 강동원, 한예슬, 한효주 같은 당대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톱스타 들로 이번에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선주조는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세경의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명품소주 ‘즐거워 예’의 세련되고 즐거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신비롭고 상큼 발랄한 매력이 ‘즐거워 예’를 즐겨 마시는 젊은 층의 선풍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했다.

배우 신세경을 모델로 한 ‘즐거워 예’ 광고는 이달부터 TV를 비롯해 부산의 극장가, 전광판 등에서 상영되며,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대선주조는 신세경의 지면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비와 함께 출연한 영화 ‘비상-태양 가까이’가 개봉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