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1.10.19 17:53:04
[프라임경제] CJ오쇼핑은 122일 오후 3시부터 CJ오쇼핑 대강당에서 유리상자 이세준의 ‘초가을 기타 클래스’를 개최한다.
초청 대상은 CJ오쇼핑에서 ‘데임(DAME)’ 기타를 구매한 고객들 중 CJ몰을 통해 클래스 참가를 신청한 50명 고객이다. 이 날 참석한 전 고객에게는 유리상자 이세준의 사인 CD가 증정된다.
클래스는 초보자를 위한 기타 강좌 위주로 진행되며, 가을에 어울리는 유리상자 이세준의 기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편, 국내 기타 전문 브랜드인 '데임'은 창업 멤버 모두 연주자 출신이며, 뮤지션의 마음을 잘 아는 기타 브랜드로 음악인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다. 한국 브랜드 최초로 일본 최대 쇼핑몰 라쿠텐에서 통기타 부문 주간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16주간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