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미코스메틱의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오는 11월9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미용 박람회 '2011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COSMOPROF ASIA)'에 독립 부스로 참가한다.
이는 기능성화장품 시장의 강자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 각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도약점이 될 수 있다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BRTC는 지난 9월말부터 화장품 유통업체인 '말레이시아 SaSa' 40개 매장에 런칭을 진행했다. 이번 런칭 제품은 BRTC 베스트셀러 라인인 '쟈스민'라인을 비롯 비비크림 9종, '포어타이트닝 라인'으로 특히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포어 타이트닝' 라인은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피부타입 등을 고려해 판매 선정됐다.
또한, 2009년 홍콩 최대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멀티코스메틱 유통업체인 '홍콩 SaSa(사사)'에 입점한 BRTC는 최근 홍콩의 상징인 '2층 버스'에 BRTC(비알티씨) 아쿠아 러쉬 라인 전면 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SaSa(사사)' 판매 1위인 쟈스민 워터 비비크림과 번들거리는 블랙헤드와 모공을 간편하게 케어해주는 퍼펙트 포어 클린 3종 키트가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홍콩 'SaSa(사사)'와 함께 현지 뷰티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BRTC(비알티씨) 쟈스민라인 뷰티 클래스를 펼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브랜드 입지를 강화시키고 있다.
BRTC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성장속도를 늦추지 않고 나아가 명실상부한 기능성화장품 시장의 강자로 국내시장을 뛰어 넘어 해외시장에서 더 각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