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CR Inc.(대표 윤석호)은 SF MMORPG 'RF온라인'의 확장팩 'NEW RFOnline V1.5'의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4년간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선보인 확장팩 'NEW RFOnline V1.5'는 'RF온라인'이 가진 대부분의 콘텐츠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다. CCR은 이를 위해 지난 9월23일부터 10월12일까지 비공개테스트(CBT)와 프리테스트를 진행했다.
RF온라인의 확장팩 V1.5의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
또한 확장팩을 체험한 유저들은 혼자서도 사냥을 즐길 수 있는 솔로게이트,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교환 시스템, 변화된 인챈트 시스템, 개성 표현 및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코스튬, 새로 추가된 14대 서바이벌 장비, 전투 계급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전투 계급사회 등에 호평을 보냈다.
CCR 사업팀 강성찬 차장은 "많은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확장팩의 테스트를 마치게 됐다"며 "모든 유저들이 확장팩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RF온라인'의 확장팩 'NEW RFOnline V1.5'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