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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 & 마스크' 2종 출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1.10.13 0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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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화장품 더샘은 차가버섯의 발효성분을 함유한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와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차가버섯을 발효시킨 100% 발효수를 정제수 대신 사용해 만들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먹고 자라는 독특한 천연버섯으로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보습인자를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다.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150ml)는 차가 버섯 발효수를 100% 담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발효 미스트이고‘차가발효 리포좀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20ml)는 차가 버섯의 발효성분과 리포좀 에센스가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에 농축돼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다. 높은 보수성과 탄성 구조로 화장수를 다량 함유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