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화장품 더샘은 차가버섯의 발효성분을 함유한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와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 2종을 출시한다.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150ml)는 차가 버섯 발효수를 100% 담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발효 미스트이고‘차가발효 리포좀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20ml)는 차가 버섯의 발효성분과 리포좀 에센스가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에 농축돼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다. 높은 보수성과 탄성 구조로 화장수를 다량 함유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