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최대 연 11.3%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상품을 판매한다.
‘신영ELS 2347회’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대내외 불안 요인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KI(Knock-In)를 낮춰 40%까지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3년 만기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6·12개월), 85%이상(18·24개월), 80%이상(30·36개월)인 경우 최대 연 11.3%(세전)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만기 시 최초기준지수의 8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이 손실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 전화 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
